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광야에서 음행을 벌인 일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는데, 비느하스(엘르아살의_아들)가 하나님의 마음과 합하여 질투하는 마음으로 분노하여 음행하던 사람을 죽였고 그때서야 진노가 멈췄다. 그때 비느하스에 의해 죽임을 당한 남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