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2장 전체 보기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 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