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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랴(세레요한의 아버지)

530 바이트 추가됨, 2023년 10월 5일 (목)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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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눅 1:5}}
다윗의 때부터 정해진대로 순차적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는데, 자신의 차례에서 천사로부터 아이가 있을 것이라는 계시를 받았다. {{경상자|눅 1|8|13}}
자신이 늙어서 아이를 낳기 어렵다고 하였는데, 천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아이가 태어날 것을 다시 말씀하시고 그 징조로 말을 못하게 되었다.  아이가 태어난 뒤, 이름을 요한으로 지어야 한다고 아내 [[엘리사벳]]이 이야기하고 사가랴는 글씨를 써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드러내었다.  {{경상자|눅 1:13|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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