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
앗수르의 점령 아래 있던 지역 중 하나이다. 북이스라엘 왕국을 멸망시킨 뒤, 그 지역의 주민들을 앗수르 제국 내에 여러곳으로 강제 이주시켰는데, 그 중 하나인 도시이다.
대상 5:26 |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에 옮긴지라 그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으니라 |
왕하 17:6 | 호세아 제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 |
왕하 18:11 | 앗수르 왕이 이스라엘을 사로잡아 앗수르에 이르러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 두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