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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느헤미야가 계속해서 성벽 공사를 하자 암살 음모를 세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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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2일 (화) 22:01 판


암몬 족속으로 느헤미야(총독)이 예루살렘 성벽을 쌓으려고 할 때에 왕에게 참소하여 공사를 지연시키고 계속해서 훼방하였던 대적자 중 하나이다.


느 2:7 내가 또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거든 강 서쪽 총독들에게 내리시는 조서를 내게 주사 그들에게 나를 용납하여 유다에 들어가기까지 통과하게 하시고
느 2:8 또 왕의 삼림 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리사 그가 성전에 속한 영문의 문과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게 하옵소서 하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고
느 2:9 군대 장관과 마병을 보내어 나와 함께 하게 하시기로 내가 강 서쪽에 있는 총독들에게 이르러 왕의 조서를 전하였더니
느 2:10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이스라엘 자손을 흥왕하게 하려는 사람이 왔다 함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느 2:19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헤미야가 계속해서 성벽 공사를 하자 암살 음모를 세우기도 하였다.


느 6:1 산발랏도비야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느 6:2 산발랏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느 6: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