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 13:13"의 두 판 사이의 차이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느헤미야 13장|느헤미야 13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느 13:12|느 13:14}}<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서기관)|사독]]과 [[레위 지파|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삭굴의 아버지)|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느 13:12|느 13:14}}
+
[[느헤미야 13장|느헤미야 13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느 13:12|느 13:14}}<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내가 제사장 [[셀레먀(느헤미야 시대 제사장)|셀레먀]]와 서기관 [[사독(서기관)|사독]]과 [[레위 지파|레위 사람]] [[브다야(창고지기 레위인)|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삭굴의 아버지)|맛다냐]]의 손자 [[삭굴(맛다냐의 아들)|삭굴]]의 아들 [[하난(삭굴의 아들)|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느 13:12|느 13:14}}

2023년 3월 16일 (목) 23:06 기준 최신판

느헤미야 13장 전체 보기

<<느 13:12 느 13:13 느 13:14>>



내가 제사장 셀레먀와 서기관 사독레위 사람 브다야를 창고지기로 삼고 맛다냐의 손자 삭굴의 아들 하난을 버금으로 삼았나니 이는 그들이 충직한 자로 인정됨이라 그 직분은 형제들에게 분배하는 일이었느니라



<<느 13:12 느 13:13 느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