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가해자도 이 도피성 안에만 머물러야 죽임을 면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감금과 다름없는 생활을 해야 했다.
{{경경상자|민 35|11|12}}
단, 과실이 아니라 고의를 가지고 살인한 것이 입증되면 재판에 넘겨졌다.
이 도피성은 이스라엘 내에 6곳이 있었다.
{{경경상자|민 35:|13|14}}
[[베셀]], [[길르앗 라못]], [[골란]], [[게데스(납달리 지역)|게데스]], [[세겜]], [[헤브론]]이 다.
{{경상자|수 20|6|8}}
{{경|민 35:5}}
{{경|민 35:32}}
(쉬운성경 민수기 35:28, 32)
이 역시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다.
우리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안에 있을 때만 죄의 사망권세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그리고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모든 죄의 얽매임에서 놓임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