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인해 당시 [[블레셋]]과의 전투를 위하여 [[깁브돈]] 지역에 나가있던 군대의 장수 [[오므리]]가 군사를 돌려 왕궁으로 쳐들어왔고, 시므리는 패하는 것이 확정되자 왕궁에 불을 지르고 자신도 그 속에서 죽었다.
당시 블레셋과 전쟁을 위해 나가있던 장수 [[오므리]]가 쳐들어와 {{경상자|왕상 16|9|20}}
훗날 이 오므리 왕조의 마지막 왕인 [[요람]]때에 당시 군대 장수였던 [[예후(북이스라엘왕)|예후]]가 반란을 일으켜 쳐들어오자 [[요람]]왕의 어머니인 [[이세벨]]이 에후를 가리켜 이 시므리라 비방하였다.
{{경상자|왕상 16왕하 9|930|2031}}
{{이스라엘왕국 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