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barnabas)는 신약시대 주요 제자 중 한명이다.
레위 지파사람으로 본명은 요셉이나, 사람들은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바나바로 불렀다.
회심을 한 이후 모든 재산을 팔아 교회 공동체에 주고 한 형제로 지내던 중, 핍박자로 유명하던 바울이 회심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의심하고 두려워하였으나 바나바가 친히 그의 보증인이 되어 주었다.
이후 안디옥에 자생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생겨났다는 이야기를 득고 교회는 바나바를 보내 살펴보게 하였는데, 보고 난 뒤 바울과 함께 안디옥으로 가 교회를 세우며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파하였다.
마가의 삼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