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돈은 두로와 같이 동 지중해 연안에서 제일 큰 항구이다. 현재는 그곳을 사이다라고 한다.
레바논 지역의 대표적인 도시 중 하나이다.
이곳에서 섬기던 신은 바알과 아스다롯이었다.
아합왕의 왕비로 유명한 이세벨이 바로 이 시돈왕 엣바알의 딸이었다. 이 이세벨은 성경에서 악녀의 대명사로 불리웠다.
성전을 지을 때에 레바논에서 실어나르는 백향목이 이 시돈을 통해 욥바로 운송되었다.
페르시아 제국의 침공 당시 시돈 사람들은 함락을 앞두로 이 도시를 스스로 불태웠는데, 이 사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언급하셨다.
신약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활동했던 교통의 중심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