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다롯(Ashtaroth)은 가나안 지역의 이방신 중 하나로 사랑과 풍요의 여신이다.
이 여신 숭배 사상은 그리스로 넘어가 아프로티테가 되었다.
보통 바알과 쌍으로 섬겨지는데, 바알과 아스다롯의 성교로 땅의 농작물이 풍요롭게 결실을 맺는다는 사상이었다.
그로인해 바알과 아스다롯의 신전에서는 여성 사제들이 제사를 빙자한 혼음 난교가 벌어졌다.
솔로몬은 말년에 다른 이방신과 함께 이 아스다롯을 섬겼고 이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나라가 갈라지게 되었다.
이후 요시야왕 때 이르러서야 솔로몬 시대에 세워진 아스다롯 단과 산당을 헐어버리는 개혁을 단행했다.
아모리 족속의 땅에 있던 도시 이름
바산왕 옥이 다스리던 주요 도시중 하나로, 아스다롯의 이름을 따와서 도시의 이름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