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등장하는 여러 이방민족 중 하나이다.
시조는 셈의 아들이다.
아브라함 시대에 가나안 땅 안에서도 여러 민족들간의 전쟁이 있었는데, 그 때에 이 엘람 족속도 포함되어있는 것으로 나온다.
이들은 페르시아 만 북쪽에 자리잡고 오랜시간 동안 거주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엘람 민족은 앗수르, 바벨론 등의 국가들과 세력다툼을 하면서 여러번 침략을 당해 국가로서의 정체성은 사라지게 되었다.
이들은 에스라(학자)가 성전을 다시 지을 때에 이를 반대하는 상소를 바사의 왕 아닥사스다에게 올려 공사 진행을 방해했다.
사도행전 시대에 제자들이 오순절의 성령을 받은 뒤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설교할 때에 엘람 인들도 있었던 것이 기록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