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레못(우리아의 아들)


바벨론 귀환기에 예루살렘 성벽을 중수한 제사장이다.

특이하게 두 부분을 맡아서 재건하였다.


느 3:4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사독이 중수하였고


느 3:21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엘리아십의 집 문에서부터 엘리아십의 집 모퉁이에 이르렀고


예루살렘으로 귀환했을 때에 성전에서 사용하는 은과 금과 기구들을 관리하였다.


스 8:31 첫째 달 십이 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스 8:32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기서 삼 일 간 머물고
스 8:33 제사일에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은과 금과 그릇을 달아서 제사장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의 손에 넘기니 비느하스의 아들 엘르아살레위 사람 예수아의 아들 요사밧빈누이의 아들 노아댜가 함께 있어
스 8:34 모든 것을 다 세고 달아 보고 그 무게의 총량을 그 때에 기록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