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야(요시야왕의 시종)


요시야왕 시대 '왕의 시종'으로 기록된 사람이다.


대하 34:20왕이 힐기야사반의 아들 아히감미가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성전 보수중에 발견된 두루마리에 대해 여선지자 훌다에게 물어보기 위해 보내진 사람 중 하나이다.


왕하 22: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사반의 아들 아히감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왕하 22: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왕하 22:14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악볼사반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주하였더라 그들이 그와 더불어 말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