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히감


요시야 왕 때에 신하로 사반의 아들이자 그다랴의 아버지이다.

요시야 왕 때에 율법책이 발견되었는데, 그 내용을 묻기 위해 여선지자 훌다에게 물어보러 보낸 사람들 중 하나이다.


왕하 22: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사반의 아들 아히감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왕하 22: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왕하 22:14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악볼사반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주하였더라 그들이 그와 더불어 말하매


대하 34:20 왕이 힐기야사반의 아들 아히감미가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대하 34:21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유다의 남은 자들을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하니라
대하 34:22 이에 힐기야와 왕이 보낸 사람들이 여선지자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하스라의 손자 독핫의 아들로서 예복을 관리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살았더라 그들이 그에게 이 뜻을 전하매


예레미야(선지자)가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에 보호해주었다.

렘 26:24사반의 아들 아히감의 손이 예레미야를 도와 주어 그를 백성의 손에 내어 주지 아니하여 죽이지 못하게 하니라


유다 왕국이 바벨론에게 멸망당했을 때에, 아들 그다랴가 총독으로 다스리게 되었다.


왕하 25:22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곧 바벨론느부갓네살이 남긴 자라 왕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가 관할하게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