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밧


여호야다(요아스 시절 제사장)아달랴를 대항해 반정을 일으켜 요아스(유다왕)을 즉위시킬 때에 힘을 합친 백부장이다.


대하 23:1 제칠년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백부장 곧 여로함의 아들 아사랴여호하난의 아들 이스마엘오벳의 아들 아사랴아다야의 아들 마아세야시그리의 아들 엘리사밧 등과 더불어 언약을 세우매
대하 23:2 그들이 유다를 두루 다니며 유다 모든 고을에서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 족장들을 모아 예루살렘에 이른지라
대하 23:3 온 회중이 하나님의 전에서 왕과 언약을 세우매 여호야다가 무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다윗의 자손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왕자가 즉위하여야 할지니
대하 23:4 이제 너희는 이와 같이 행하라 너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곧 안식일에 당번인 자들의 삼분의 일은 문을 지키고
대하 23:5 삼분의 일은 왕궁에 있고 삼분의 일은 기초문에 있고 백성들은 여호와의 전 뜰에 있을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