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Hosea)는 여로보암 2세 시기에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하던 선지자이다.
그는 특별히 하나님께서 음란한 여인 고멜을 불러 결혼하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이를 통해 계속해서 하나님을 외면하고 우상숭배를 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도록 하기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이다.
고멜과의 사이에서 이스르엘, 로루하마, 로암미의 세 자녀를 낳도록 했는데 각각 그 이름의 뜻이 하나님이 흩으신다. 긍휼히 여기지 않는다. 내 백성이 아니다 라는 뜻이다.
고멜은 세 자녀를 낳은 뒤에 음행을 저지르며 떠나갔는데,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그녀를 다시 찾아와 아내로 맞이하라고 하신다.
이를 통해 계속해서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불러서 신부로 삼으시는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드러내신다.
호세아는 백성들에게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전하고 하나님을 알고 그분께 돌아가기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