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담(Jotham)은 유다 왕국의 열한번째 왕이다.
그의 부친 웃시야가 사독(다윗시대 제사장)의 딸 여루사 사이에 낳은 아들이다.
그 아버지 웃시야가 율법을 어기고 성전에서 분향하려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나병을 얻게되었는데, 그 이후 왕자 요담이 아버지 대신 왕의 역할을 수행했고, 웃시야가 죽고 난 뒤 25세부터 나라를 본격적으로 다스렸다.
그는 성전 윗문을 세우고, 오벨의 성벽을 세우고 많은 도시와 망대를 세우는 등 건축 공사를 일으켰다.
또한 암몬 족속과 싸워이겨 그들로부터 조공을 받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일을 행하였지만, 백성들이 우상숭배하는 것을 완전히 막지는 못했다.
이 무렵에 아람왕과 북 이스라엘 왕국의 베가왕이 공격해왔다.
그는 죽어서 다윗성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아하스가 왕위를 계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