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글랏 빌레셀은 성경에 등장하는 앗수르의 왕이다. 역사적으로는 티글라트-필레세르 3세 (Tiglath-pileser III)로 기록되어있다.
그는 앗수르 제국의 시초가 된 강력한 왕이다. 성경에는 불(앗수르 왕)으로도 불리었다.
그는 애굽을 점령하기위해 가는 길목에 있는 팔레스타인 지역, 즉 아람지역과 북 이스라엘 왕국을 장악했다.
므나헴왕을 이어 북이스라엘 왕국의 왕이 된 베가는 다메섹의 왕 르신과 연합해서 앗수르에 대항하고, 남 유다를 압박했다.
이후, 아하스 왕은 자신을 공격하는 북 이스라엘과 다메섹으로부터 놓이기 위해 더 북쪽의 앗수르의 디글랏 빌레셀에게 공격하기를 요청했다.
이 요청을 받고 디글랏 빌레셀은 이스라엘과 다메섹을 공격하고 이곳의 백성들을 사로잡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