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낫세 지파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 중 하나이다. 므낫세(요셉의 아들)의 후손으로 이뤄진 지파이다.
므낫세 반 지파
이스라엘 민족은 출애굽하여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전 요단강 동쪽에서 강을 건너 가아안 땅으로 넘어가는 것을 앞두고 있었다.
이 때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함께 이 므낫세 지파의 절반이 모세에게 이르기를, 자신들은 이곳 요단강 동쪽에 머무르고 싶다고 요청을 하게 된다. 이에 모세가 동족들의 싸움에 참여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분노하며 책망하자, 전쟁에 참여할 뿐 아니라 가장 앞서 싸우겠다는 조건을 내세워 허락을 받게 된다.
가나안 땅 점령 이후 위 세 지파는 요단 강 동쪽의 길르앗 지역을 분배받았다.
그러나 이렇게 동쪽에 남은 지파들은 시간이 흐르면서 이 지역의 이방신들을 섬기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앗수르 왕 불(디글랏 빌레셀)에 의해 포로가 되게 하셨다.
반면 요단강 서쪽에 자리를 잡은 나머지 므낫세 지파의 절반은 에브라임 지파의 북쪽, 잇사갈 지파의 남쪽 사이에 있는 지역을 기업으로 받았다.
성경에서는 지속적으로 므낫세 반 지파라는 표현으로 이들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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