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임은 요셉(야곱의 아들)이 이집트의 총리가 된 뒤, 아스낫과 낳은 둘째 아들이다.
첫째 아들은 므낫세이며, 할아버지 야곱이 죽기 전에 아버지 요셉이 축복을 받게 하기 위해 데려갔었는데, 야곱은 므낫세가 첫째임에도 불구하고 둘째 에브라임을 오른손으로 축복하였다.
이것은 당시 문화에 이질적인 것으로, 이후 에브라임의 자손들이 므낫세 자손들보다 더 번성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축복이었다.
요셉의 두 아들은 야곱의 손자임에도 그 삼촌들과 같이 야곱의 아들로 열두지파의 시조의 위치로 대접을 받고 있다.